심평원 의료명세서 빅데이터로 본 처방금액이 가장 큰 의약품주성분 10가지 – 5위, 6위

라인웍스는 심평원 처방정보 인포그래픽 서비스인 MDwalks Info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1년 간 의약품주성분 처방금액을 분석해보았다. 2016년 의료명세서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환자에게 처방된 전체 의약품주성분의 종류는 약 6,400여 개 이며 전체 처방금액은 약 64조 원이었다. 그 중에서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이 차지하는 처방금액은 약 1조 7천억 원이다. 라인웍스는 이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을 10위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처방금액 6위: 라니티딘염산염(ranitidine HCl ) 84mg, 수크랄페이트수화물(sucralfate) 300mg, 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tripotassium dicitrato bismuthate) 100mg 의 복합제

의약품주성분 코드: 271800ATB
의약품주성분 라니티딘염산염(ranitidine HCl ) 84mg, 수크랄페이트수화물(sucralfate) 300mg, 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tripotassium dicitrato bismuthate) 100mg 복합제(이하 라니티딘 복합제)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복합제 알비스정의 주성분이다.
라니티딘 복합제는 ATC 분류 기준으로 A02 : 산 관련 질환용 의약품(DRUGS FOR ACID RELATED DISORDERS) 분류 아래의 A02BA : H2-수용체 차단제(H2-receptor antagonists)로 분류되고 있다. 라니티딘 복합제의 제형은 내복 정제 형태 1가지로 출시되고 있으며, 해당 제형의 의약품 수는 67개 이다. 의약품 급여 상한가는 최고 261원이며, 최저 230원 이다.
라니티딘염산염 복합제의 처방정보(내복 정제)는 다음과 같다. 2016년 처방금액은 약 1,482억 원으로 2010년 처방금액 약 707억 원에서 연평균 13.1%씩 증가하였다. 2015년 처방금액인 1,291억 원과 비교하여 2016년도에는 14.8% 증가한 처방금액을 기록했다. 처방건수는 2010년 약 1.6억 건에서 2016년 약 5.9억 건으로 연평균 23.8%씩 증가하였다. 이 주성분을 처방받은 환자 수는 2016년에 약 1,188만 명이었다. 2016년 처방건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요양기관종 별로는 의원급 요양기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었다. 진단과 별로는 내과와 정형외과에서 많이 처방되었는데, 주상병을 기준으로 볼때는 무릎관절증(M17), 본태성(일차성)고혈압(I10), 기타 척추병증(M48) 환자 등에 많이 처방되었다. 함께 처방된 의약품주성분은 스트렙토키나제ㆍ스트렙토도르나제분말(438901AT), 아세클로페낙 100mg(100901AT), 에페리손염산염 50mg(152301AT) 등이었다.

처방금액 5위: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300mg

의약품주성분 코드: 493901ATB
의약품주성분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은 길리어드사이언스 사가 개발한 오리지널 의약품 비리어드의 주성분이다.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은 ATC 분류 기준으로 J05: 전신작용 항바이러스제(ANTIVIRALS FOR SYSTEMIC USE) 분류 아래의 J05AF: 뉴클레오사이드 및 뉴클레오타이드 역전사효소 저해제(Nucleoside and nucleotide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s)로 분류되고 있다.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 300mg 주성분의 제형은 내복 정제 1가지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 제형으로 만들어진 의약품의 수는 1개 이다. 의약품 급여상한가는 4,727원이다.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 300mg 주성분의 처방정보는 아래와 같았다.
2016년 처방금액은 약 1,581억 원으로, 처음으로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이 처방된 2012년과 비교해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2012년의 처방금액은 약 18억 원으로 4년 간의 연평균 성장률은 205%에 달했다. 2015년도 처방금액 약 1,244억 원과 2016년을 비교해보면 처방금액이 27.1%가 증가하였다. 처방건수를 보면 2012년에는 약 34만 건에서 2016년 약 3,230만 건으로 증가하였다.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 300mg을 처방받은 환자 수는 2016년에 약 11만 명이었다. 2016년 처방건수를 기준으로 보면 요양기관종 별로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단과 별로는 내과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었다. 주상병을 기준으로 보면 만성 바이러스간염(B18)과 간 및 간내 담관의 악성 신생물(C22) 환자에 많이 처방되었다. 함께 처방된 의약품주성분을 보면 엔테카비르 1mg(487203AT), 라미부딘 100mg(180901AT), 스피로노락톤 25mg(231101AT) 등이 많이 처방되었다.

의약품주성분 시리즈는 심평원 의료명세서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인 MDwalks Info를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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