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빅데이터 기업 라인웍스, K-Hospital Fair 참가 후기

라인웍스가 지난 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하였습니다. K-Hospital Fair의 의료 인공지능 특별관에서 전시를 진행하였는데, 이 특별관은 AI기반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과제 ‘닥터앤서(Dr. Answer)’의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올해부터 라인웍스도 이 과제에 참여하여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질병예측, 진단, 치료를 지원하는 의료 인공지능을 개발 중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닥터앤서(Dr. Answer)로 개발중인 MDwalks EXI(Extensible Intelligence)와 심평원 의료명세서 데이터 분석 서비스 MDwalks, 이렇게 두 가지 서비스를 전시하였습니다.
3일의 전시 기간 동안 라인웍스 부스를 찾아주신 분들을 자세히 보면 의사, 간호사, 병원관리자, 의료기기사, 제약사, 취재 기자, 벤쳐투자자, 컨설팅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업계에 소속된 분들이었습니다. 숫자로 살펴보면 배포된 홍보 리플렛은 약 1,150장, 부스를 방문해 MDwalks의 설명을 듣고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신 분은 200명 이상, 저희와 명함을 주고 받으신 분은 약 50명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MDwalks EXI를 흥미롭게 살펴보고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질문 내용을 몇 가지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 병원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인가?
  • 기계학습의 방법은 무엇이고, 모델 설계는 어떻게 하였는가?
  • 특정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EHR)으로 기계학습한 서비스를 다른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
  • 데이터의 규모가 작은 종합병원, 병원 급 요양기관에서는 어떻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가?
  • 병원 별로 전자의무기록이 통일되지 않은 것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병원의 사용자에게 어떤 형태로 서비스 될 예정인가?
박람회 현장에서 라인웍스의 답변을 최대한 드렸고 조만간 정리해서 MDwalks EXI의 자세한 소개와 함께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K-Hospital Fair는 보건의료산업에 종사하시는 다양한 분들에게 라인웍스를 소개드리고, 그 분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보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의료 인공지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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