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명세서

지난 글(바로가기)에서 HIRA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의 대표적 통계분석방법론을 소개했습니다. 통계분석방법론 연구를 토대로 라인웍스가 HIRA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두 편의 글로 소개합니다. 1편에서는 추세 분석을 통해 만성 두드러기(Chronic urticaria; CU)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CSU) 환자의 연도별 유병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편에서는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해 만성 두드러기(CU)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의 합병증 분석 결과를 소개하겠습니다. 연구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의료명세서 데이터(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이하  HIRA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도별 유병률 추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의 만성 두드러기(CU)는 6주

MDwalks(엠디웍스)는 헬스케어 비즈니스와 의료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라인웍스는 MDwalks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료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의료명세서 데이터(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이하  HIRA 데이터)를 이용한 논문의 통계분석 방법론 동향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연구가 후향적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연구자에게 HIRA 데이터 활용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분석 진행 과정을 먼저 소개하고, HIRA 데이터 연구의 대표적인 분석 방법론을 3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구는 분석방법론 범주화와 군집화의 두 단계로 나누어

라인웍스는 심평원 처방정보 인포그래픽 서비스인 MDwalks Info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1년 간 의약품주성분 처방금액을 분석해보았다. 2016년 의료명세서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환자에게 처방된 전체 의약품주성분의 종류는 약 6,400여 개 이며 전체 처방금액은 약 64조 원이었다. 그 중에서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이 차지하는 처방금액은 약 1조 7천억 원이다. 라인웍스는 이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을 10위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처방금액 6위: 라니티딘염산염(ranitidine HCl ) 84mg, 수크랄페이트수화물(sucralfate) 300mg, 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tripotassium dicitrato bismuthate) 100mg 의 복합제 의약품주성분 코드: 271800ATB 의약품주성분

라인웍스는 심평원 처방정보 인포그래픽 서비스인 MDwalks Info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1년 간 의약품주성분 처방금액을 분석해보았다. 2016년 의료명세서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환자에게 처방된 전체 의약품주성분의 종류는 약 6,400여 개 이며 전체 처방금액은 약 64조 원이었다. 그 중에서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이 차지하는 처방금액은 약 1조 7천억 원이다. 라인웍스는 이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을 10위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처방금액 8위: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 20mg 의약품주성분 코드: 111502ATB 의약품주성분 아토르바스타틴은 화이자 제약의 오리지널 의약품 리피토의 주성분이다. 아토르바스타틴은 ATC 분류

라인웍스는 심평원 처방정보 인포그래픽 서비스인 MDwalks Info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1년 간 의약품주성분 처방금액을 분석해보았다. 2016년 의료명세서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환자에게 처방된 전체 의약품주성분의 종류는 약 6,400여 개 이며 전체 처방금액은 약 64조 원이었다. 그 중에서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이 차지하는 처방금액은 약 1조 7천억 원이다. 라인웍스는 이 처방금액 상위 10개의 의약품주성분을 10위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처방금액 10위: 엔테카비르(entecavir) 0.5mg 의약품주성분 코드: 487202ATB, 487202ATD 의약품주성분 엔테카비르는 비엠에스 제약의 오리지널 의약품 바라크루드의 주성분이다. 엔테카비르는 ATC 분류 기준으로 J05

이전 글(링크)에서 MDwalks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질병코드:F00, 이하 알츠하이머 치매) 의료 시장 규모가 급격히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한 이유는 알츠하이머 치매 전체 환자수의 증가와 1인당 의료비용 총액의 상승으로 볼 수 있다. 2015년 알츠하이머 치매의 전체 의료시장 규모는 약 1조 4,677억 원으로, 2010년 이 후 매 년 평균 23.7%씩 성장한 수치이다. 전체 의료시장 규모는 전체 환자의 의료행위 처방, 치료재료 사용, 원내 의약품 사용, 원외 의약품 처방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번 글에서는 2010년 부터 2016년 까지 알츠하이머 치매에

최근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의료보건 산업계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보건 산업의 기업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심 속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의료명세서 데이터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의료 빅데이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인구의 97.3%, 약 5046만 명의 데이터를 활용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라인웍스는 12월 5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된 <의료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활용 세미나>에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라인웍스의 조용현 대표는 “의료명세서 데이터 분석의 비즈니스 활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는데요. 의료보건 업계에 종사하는

들어가며 이전 글에서 예방과 예측 중심으로 재편되는 의료산업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그 중에서도 의료명세서의 가치와 역할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명세서(청구명세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환자별 의료비용의 변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의료명세서에서 시간 정보를 추출하여 유사한 패턴의 환자들 시계열 군집화를 적용하였다. 이 작업은 특정 질병의 의료비용 추산를 위한 탐색적 연구로서 의의가 있고, 시퀸스 분석을 적용한 의료행위 탐색으로 내용이 이어질 예정이다. 데이터셋 분석 대상은 연도별 담낭암 환자군, 즉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에 따라 C23(담낭의 악성 신생물)으로 진단 받은 환자의 의료명세서이다. 의료명세서에 포함된 치료와

들어가며 평균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삶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의 목적이 치료 중심에서 정밀, 예방, 예측 의료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이러한 의료산업 재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대표적인 예로 전자건강기록(EHR), 임상 시험 데이터, 의료명세서가 있다. 우리는 이 글에서 의료명세서를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할 것이다. 환자 개인의 부상 인구집단 기반의 의료가 개인에게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보건의료 관계자, 제약사 등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환자 개개인에 집중하며 전체적인 시각에서 의료 서비스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났다. 예로는, 흑색종 환자마다 암의 진행